같은 하늘을 이고 주권을 내맡기기가 두려운 부류와 그들로 인해 희생되어야만 했던 영웅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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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나라의 군 통수권자의 '일단 먼저 쏘게 해주고 나서 응사..는 하지말고 슬기롭게 대처하라'지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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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살면 생면부지 아프리카 이웃들에게도 원조해주는데,
우리가 여유 좀 있으면, 윗동네 우리 동포들 지원해주는거야 당연하지. 지원하고 교류할꺼면
윗동네 친구들과 인터넷으로 펜팔도 좀 하고, 이산가족끼리 화상통화도 하고,
맛있는거 같이 좀 나눠 먹고, 어떤 영화 좋아하는지 같이 의견도 나누고 그럴수 있도록 해줘야할꺼아냐.

햇볕인지 핵융합인지 지랄병떨지말고, 전화 하나라도 자유롭게 해주지는 못하고 무기 개발에만 돈을 그렇게 갖다 바쳤냐?

먼저 쏘지 말라할꺼면 왜 보초를 세우냐고. 지나가면 '아 지나가는 가보다, 보고는 일단 해놔야지.' 이러라는 거냐?
감시하다가 서라 해서 안 서면 쏴야되는거 아니냐고.
먼저 쏘게하고, 그걸 내가 맞고, 그게 일부러 쏜건지 확인하고, 나를 노렸던건지 확인해보고나서,
그다음에 슬기롭게 대처?
뭘 어떻게 하면 슬기로운 건데 이양반들아.
근데도 지난 10년의 햇볕정책을 고수해야되네 어쩌네 하는 양반들은 대체 누구 후장 빠느라 자기 가족 방치하는 인간들이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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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연평해전은 압도적으로 승리하였지만, 그 이후에도 국방 안보 체계에는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서,
결국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입게되는 서해'교전'(이후 제2연평'해전'으로 승격됨)을 야기하고야 말았다.

제2연평해전 동영상 - 당시 군의관 인터뷰


제1연평해전 (1999년 6월 15일) 네이버백과
제2연평해전 (2002년 6월 29일, 서해교전) 네이버백과


(햇볕 어쩌고 하는 동안, 이겨도 환영받을 수 없는 전투에 목숨을 걸어야 했던 당시의 외롭고도 치열했던 모습)


(전사자들의 영결식. 그놈의 화해무드 조성을 위해 그들은 공개적으로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)





(제1연평해전 승리 기념 훈련에서의 윤영하함)

http://dorbit.egloos.com/2355827 by 금상첨화 | 2009/06/17 01:06 | PEN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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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망나니 at 2009/06/17 13:03
정말 잊어서는 안될 그들의 피와 땀입니다.
지금 시점에서 연평해전, 강릉무장공비사건 같은건 기억도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더군요.
이런식이면 나중에는 핵실험도 잊어먹을까봐 걱정입니다.
Commented by 금상첨화 at 2009/06/17 15:17
맞습니다.
근데 나중이 아니라 지금도 이미 핵실험은 안중에 없지 않나요? 박연차게이트에 물타려고 설레발이다 어쩌구저쩌구.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데 말이지요.
아직 우린 휴전 중이고, 우리의 자식,동생 국군 장병들은 언제든 또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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